[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화장품브랜드 보니앤제이(BONNY&J)가 한남동에 위치한 오뷔르에 쇼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뷔르란 퍼스널 뷰티케어를 받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각 분야의 뷰티전문가들과 브랜드들을 모아 개인별 진단 및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와 컨텐츠를 한 곳에서 체험까지 가능한 뷰티 경험 편집샵이다.
이 곳에서는 보니앤제이의 다양한 화장품들을 라인별로 모두 체험해볼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은 QR 코드를 스캔해 보니앤제이 쇼핑몰로 이동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보니앤제이 화장품 오프라인 체험은 용산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오뷔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쇼룸은 내년 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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