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와 보니앤제이가 콜라보하여 탄생한 병·의원 전문 태반화장품 브랜드 필로플라(PILOPLA)가 ‘2020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아이디어상품 이미용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어워드(Seoul Award)는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하고 지원하는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이번 선정을 통해 필로플라 브랜드의 품질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필로플라의 수분크림과 워터레이저 크림은 병·의원에서 제모 및 시술로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진정효과 케어에 사용중인 제품이다.
또한 주목을 받는 ‘pH5.5 워터 솝(Water Soap)’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비누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독일 유명 원료사 바스프(BASF)에서 정식 수입한 고급 원료를 사용하며 화학적 응고제를 첨가하지 않은 비누이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아하 필링 솝(AHA Peeling Soap)’은 아하(AHA) 추출물 0.2%와 호두껍질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럽게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는 저자극 필링비누이다. 얼굴과 바디의 팔꿈치, 뒤꿈치 등 사용할 수 있다.
더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필로플라 손세정겔은 에탄올 70% 함유로 접종균주 살균력 시험을 통해 99.9%의 살균력이 입증된 제품이다. 또한 알로에베라잎 추출물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에탄올로 건조해지기 쉬운 손에 수분과 보습을 부여해준다. 용량은 휴대가 편리한 100ml와 거치해두고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500ml로 구성되어 있다.
2020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된 필로플라의 자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몰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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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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