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회사 제이비피코리아의 태반화장품 필로플라(PILOPLA)에서 약산성 태반 비누 ‘pH5.5 워터솝(Water Soap)’과 필링 태반비누 ‘아하 필링솝(AHA Peeling Soa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로플라 pH5.5 워터솝은 Face와 Body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비누로 예민하고 민감한 곳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모든 성분을 까다롭게 선정했다.
독일 유명 원료사 바스프(BASF)에서 정식 수입한 고급 원료를 사용한 pH5.5 워터솝은 약산성 pH를 유지하며 화학적 응고제를 넣지 않아 예민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태반추출물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 시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워터 솝은 글리세린, 스쿠알렌, 호호바오일 등의 성분으로 수분을 풍부하게 머금고 있어 일반 비누처럼 건조함과 당김이 없다.
필로플라 아하 필링솝은 Face와 Body의 팔꿈치, 뒤꿈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필링 태반 비누이다. 아하(AHA)추출물이 0.2% 함유 되어있어 부드럽게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주며, 미세플라스틱이 아닌 호두껍질을 넣어 천연 스크럽제 역할을 해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히알루론산이 피부 보습을 도와주고 병풀 추출물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꼼꼼하게 따진 성분들만 함유되어 있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표면에 생긴 각질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고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막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한다면 꾸준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까다롭게 성분들을 선정한만큼 자극이 적은 필링 비누지만,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주 1회, 20초 이내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필로플라 공식몰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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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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